최근에 나름 건강을 챙긴하도 샐러드를 자주 해먹게 되는데
다양한 종류를 먹으려고 하다보니 치즈도 찾아보았습니다.
원래 벨리오이오소 모짜렐라치즈는 코스트코에서 가끔 사다먹어서
맛있는 걸 알고 있었는데 요즘 부라타 치즈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저도 한번 주문해봤습니다ㅎㅎ
저는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12,000원 정도 했는데
4알 정도 들어 있습니다. 1알에 3천원꼴이니 결코
싼 가격은 아니네요 그래도 한번은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요게 한 알입니다.
접시가 커서 가늠이 안되겠지만 나름 커서
둘이 먹는 샐러드에 한개만 넣어도 풍족합니다.
반 가른 사진이 없어서 퍼왔습니다 ㅎㅎ
자르면 이 정도양이 됩니다.
이 부라타치즈는 겉은 모짜렐라 치즈같고
안은 리고타치즈같은 질감의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오 ~ 치즈의 풍미가 풍부하고
정말 맛있네요
남편도 오~ 이거 뭐냐며 맛있다고 물어봤습니다 ㅎㅎ
비싸긴 하지만 한번씩 주문해먹을 것 같아요!
아! 소스는 발사믹소스랑 먹는게 젤 맛있었어요!
요즘핫한 부라타 치즈
역시 핫한 이유가 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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