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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메일함 정리는 하셨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해요!

by 핑크스타7 2022. 2. 23.

두둥

얼마전 위러브유의 한 캠페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메일 한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 배출한답니다..

그래서 메일을 매일 비우는 것만으로도

Co2를 줄이는데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란여자... 메일함 관리 안하는 여자....

메일함에 읽지않은 메일이 수천통이 있었더랬죠...

넘나 깜짝 놀라서 필요없는 메일부터 정리했습니다.

위러브유의 '매일메일비우기' 챌린지는 1월 한달간 진행되었지만

 

메일비우기 활동은 앞으로도 쭈~~욱 실천해야겠죠??

자~~ 이웃님들도 모두 오늘 메일함 정리는 하셨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열두 달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1월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다. 불필요한 메일을

intlweloveu.org

 


© brett_jordan, 출처 Unsplash

 

 

새해 첫달부터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입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계획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1월 한 달간 진행되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입니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러브유도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습니다.

챌린지가 시작되자 SNS를 통해 세계 각지 회원들의 후기가 빠르게 답지했습니다.

메일함 비우기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1월 말까지 국내뿐 아니라 인도, 미국, 필리핀, 일본 등 해외 15개국에서 참여해

총 152만 3779통의 이메일을 삭제했습니다.

이로써 탄소 6095kg을 감축해 나무 923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너무나 쉬운 실생활 환경활동이네요!!

우리 모두 함께 동참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