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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꿈을 그릴 수 있도록, 글로벌 미술대회를 후원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by 핑크스타7 2022. 3. 16.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 어린이들,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 참여

 

 

어린이조선일보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2021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를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로, 10월 7일~11월 22일까지 작품 사진을 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전세계 어린이들의 다양한 그림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에 출품한 위러브유 아이들의 그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후원하고 회원 가정 어린이들의 참여를 권장.

▶ 대회 기간 5~13세 어린이의 작품 총 5천여 점이 접수.

▶ 국내는 물론 미국·인도·멕시코·카메룬 등 8개국 387명의 아이들이 참여 .

▶ 작품은 ‘우주’, ‘우리의 행성’, ‘별나라’, ‘하늘 정원’처럼 아름다운 별세계에 대한 상상화,

‘지구가 오염됐어요’, ‘환경을 보호하자’, ‘지구가 아파요’ 등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작품 다수.

▶ 수상작은 12월 1일 미술대회 홈페이지와 어린이조선일보 지면에 동시 발표.

국제위러브유 어린이 중에서는 은상과 특별상에서 각각 2명, 동상 10명, 장려상 73명, 입선 15명이 수상의 영예.

●페루: 아론 코르도바(8세) 군의 부모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미술대회를 통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인도: 알리야 티르키(9세) 양의 부모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국제 미술대회에 참여하게 돼 딸이 무척 기뻐했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미국: 제슈아 고디네즈(7세) 군의 어머니는 “미술대회를 계기로 아들이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세상을 꿈꾸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 현은채(성남, 11세) 양의 아버지는 “딸이 꿈에 대한 그림을 그린 덕분에 아이와 미래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해서 유익했다”고 밝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참여/ 지구를 구하자 , 인도. 10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참여/ 구름위의 천사, 멕시코, 10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참여/ 깊은바다, 페루, 10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참여/ 사랑하는 엄마 아빠, 멕시코, 7살

아동교육 지원 등 양질의 교육을 위해 다방면으로 어린이 복지활동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지난 1회부터 미술대회를 적극 후원했으며 작년에는 장길자 명예회장이 직접 특별상을 시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은 작은 새싹에 물을 주고 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보살핌을 잘 받은 어린 싹이 줄기를 곧게 뻗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아이들도 관심과 응원 속에서 바른 인성과 인류애를 지닌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