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1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베냉·토고 학교와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어렵지만 그 중에서도 아프리카 대륙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아프리카의 베냉,토고 지역에 있는 아이들에게 마스크와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베냉·토고 지부 연합 코로나19 대응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다.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며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다. 지리상 가까울 뿐 아니라 역사도 비슷하다. 두 나라 모두 유럽 강국들의 침략으로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60년 독립했다. 주요 언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또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WAS) 회원국이라 일정 구역에서는 서로 자본과 노동력, 서비스 이동이 자유롭다. (재)국제WeLoveU(이하 위러브유.. 2021.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