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1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_ 미국 텍사스주 덮친 최강 한파,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 지원 요즘 뉴스를 통해 전세계에서 일어사는 기상이변 소식이 많이 듣게 됩니다. 이런 상태는 세계 최강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도 예외가 되지 못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에도 최강 한파가 닥쳐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 국제위러브유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한파에 꽁꽁 언 미국 텍사스 미국에 최강 한파가 닥쳤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다. 그중 7개 주는 재난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텍사스주다.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하 18도 아래까지 떨어지며 모든 게 얼어버렸다. 30년 만에 닥친 한파에 피해가 속출했다. 전기가 끊기고 도로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으며 추위를 견디지 못해 사망한 사.. 2021.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