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 지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 지원

 

국제위러브유에서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지원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온두라스는 지난 2020년 11월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인해 이재민 400만명 이상이 발생하여. 국토의 절반이 피해가 막대해 발생한 지 2년째인 현재까지도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3일 국제위러브유 회원 160여 명이 충북 옥천 연수원에서 교육 용품, 장난감, 가방, 신발, 의류, 생필품, 잡화 등 다양한 필수 품목으로 총 1234상자, 컨테이너 2대에 달하는 분량을 준비했습니다.

구호 물품에는 국제위러브유 본부에서 준비한 마스크 10만매, 유아용 마스크 1만9200매, 학용품을 담은 책가방 100세트도 포함되었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온두라스 이재민을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붙인 회원들에게 “어려운 나라를 돕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착한 일’을 하시는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장 회장은 회원들이 춥지 않은지 따뜻하게 입고 있는지를 살피며 힘을 북돋는 한편 회원들과 함께 구호품을 포장하며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표어 아래 60여 개국을 기반으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이로 인해 촉발되는 다양한 국제문제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미국, 엘살바도르, 브라질, 모잠비크, 베냉 등 약 30개국에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8~9월에는 전 세계에서 헌혈하나둘운동과 클린월드운동을 개최하여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의 소중함, 기후위기와 지구환경 개선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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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코로나까지 겹쳐

힘든 이웃들이 많은데

모두 희망잃지 말고 힘내세요!!!

위러브유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