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_세계환경의 날 맞이 30개국 환경정화운동🌈

요즘 어느때보다 클린월드운동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한 동안 못했던 클린월드운동을 전세계에서 

더욱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_세계환경의 날 맞이 30개국 환경정화운동

 

 

‘세계 환경의 날’ 맞아 30개국서 환경정화 - 클린월드운동 동참🌳

 

지난 4월 ‘기후환경요금’이 인상됐습니다.

매달 내는 전기요금에 포함돼 부과되는 것으로 요금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이라고 하네요.

국내뿐 아니라 다수의 선진국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부과되고 있습니다.

이제 기후변화 대응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당면과제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며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입니다.

 

출처 스포츠동아

위러브유 “인류의 보금자리 지구를 지키고 보존해요”

 

 

5~6월간 한국과 미국, 독일, 네덜란드, 페루, 멕시코, 몽골, 케냐 등

30개국 180여 지역에서 기후변화의 주범인 도심 곳곳을 정화하고,

전국적으로는 110여 곳에서 진행됩니다.

22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 인근 탄천 습지생태공원에

색색의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집게와 봉투를 손에 든 이들은

성남권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지인 등 500여 명이었습니다.

 

휴일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 친척들과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휴일을 보람차게 보내게 돼 기쁘다는 봉사자들은 2시간가량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봉사자들은 생태공원의 꽃들과 푸르른 초목,

파란 하늘을 교재 삼아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고합니다~

 

생태공원 양방향으로 흩어졌다 다시 모인 봉사자들의 손에는

쓰레기가 든 봉투들이 하나둘 들려있었는데,

버려진 유모차와 여행용가방, 목재와 철재 폐기물,

커다란 플라스틱 생수통, 석쇠, 오토바이 헬멧 등

갖가지 생활폐기물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_세계환경의 날 맞이 30개국 환경정화운동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였는데 들여다보니 구석구석 쓰레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위러브유 회원님들이 구석구석 청소한 덕분에 물도 깨끗해지고

환경이 건강해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청소를 하며 지역환경에 더욱 관심도 갖게되고

나아가 지구환경에도 관심과 애정을 갖괴 되는 것 같아요!!

 

전세계에서 펼쳐지는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

계속해서 소식 전해드리며

저도 관심갖고 동참하겠습니다!!

위러브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