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미국 게인스빌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클린월드운동 일환

올해는 봄이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것 같아요~~

날씨는 따뜻해져서 어느새 거리마다 봄꽃이 화사하게 피었더라구요^^

그런데 집콕하면서 보내다 보니 봄꽃을 만끽하지 못하는 아쉬움만 커져가는 거 같아요

 

그래도 출퇴근 길에 잠깐씩 즐기는 봄꽃구경과 봄나무의 푸릇푸릇함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역시 사람은 자연과 더블어 살아야 하나 봅니다..!!ㅎㅎ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도

클린월드운동 중 클린에어활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하며, 미국에서 진행되었던 나무심기 활동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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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재)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나무 심기에 나섰습니다~~
휴일의 여유 대신 클린월드운동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30여 명이 참여해 프레리 크릭 주변에 묘목들을 심었습니다.

 

제법 큰 나무들을 심는 작업이다 보니 땅을 깊게 파고 흙과 거름을 덮는 일이 수월하지만은 않아 보이네요^^;

 

하지만 회원들은 훗날 수목들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구 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해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손길을 보탰네요^^

 

나무를 심고 그 위에 물을 뿌려 흙을 단단히 하는 작업까지 마무리한

회원들은 싱그러운 햇살보다 더 환하게 웃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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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나무심기 활동을 살펴보며,

초록초록나무와 맑은하늘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눈호강 제대로 했네요 ^^ㅎㅎㅎ

 

아름다운 자연과 지구를 지키이 위해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이

더욱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https://youtu.be/gPghFUC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