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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맑고 푸르렀던 어느 날

by 핑크스타7 2020. 9. 15.


얼마 전 태풍 사이에 어느 날
점심시간에 잠시 회사옥상에 올랐는데
하늘 구름이 너~~~무 예쁘고
15층 높이밖에 안되는데
구름이 손아 닿을듯 너무 가까이 느껴져서
가슴 벅참을 느꼈던 순간 ~♡

역시 자연은 아름답고 그 자체로도 신비한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