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맛집] 노사천마라탕_마라is 뭔들

주변에 마라탕 안좋아하는 사람 별로 본적이 없어요

엄청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많이 봤어요 ㅋㅋ

저도 마라탕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 때는 진짜 일주일에 한번씩 먹었었는데

한동안 뜸했네요 ㅋㅋ

 

원래 대중적인 피슈마라홍탕의 맛을 좋아하는 편인데

근처에 새로생긴 여기도 맛있다고 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인것 같아요!

저는 야채및 다른 재료는 7000원 정도 담았고

고기추가 3000원해서 총 10000원 정도에 먹었습니다!

양이 적당했어요~~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꼬치류도 따로 비용측정하지 않고 

똑같이 무게로 측정해서 좋았어요~

 

매장도 깔끔합니다

 

짜짠 ~ 드디어 마라탕

사진만 봐도 침이 나와요

맛있더라구요 ㅠㅠㅠ

그 자극적인 맛... 저는 1단계로 해서

적당이 매워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당ㅎㅎ

아무래도 조만간 또 한번 가야겠어요...😁

혼밥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