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운동본부19 필리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꿈터’🏫 만들어 주신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에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으로 필리핀 타를라크주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이들의 꿈은, 이제 막 땅에서 얼굴을 내민 새싹과 같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야 하고 주변 환경도 잘 가꿔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필리핀 타를라크주 라파스의 엔그라시오 카스타네다 센트럴 초등학교입니다. 천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걱정거리가 생겼다고 합니다. 학교 본관 뒤쪽에 두 개의 교실을 신축했는데 공사자 잘못되어 사용할 수가 없어, 국제위러브유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염려하며 위러브유에 교실 보수공사를 부탁했습니다. 위러브유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곧바로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교실은 .. 2022. 6. 15.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광주 HAPPY HOUSE 만들기🏠 [주거환경지원사업]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서 진행하는 주거환경지원사업 소식 전해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주거환경지원사업 처음 이사하고 꿈이 가득했던 가족의 집. 하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제때 수리되지 못한 집은 가족들의 건강도 안전도 지켜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가족들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사업! 위러브유 회원들은 1톤 트럭 분량의 고물과 쓰레기를 수거함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드리고, 외부 화장실 문 교체, 지붕 방수 작업, 전선 교체, 도배장판까지 지원해 드림으로써 가족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오늘 이렇게 도와주셔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회원분들이 또 아침부터 오셔가지고 추운데 고생을 많이 하셨거든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정말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2022. 6. 9.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_ 라오스 중등학교🏫 급수시설 보수로 사랑의 물줄기를 내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라오스 우돔사이 무앙라 아노 중등학교 급수시설 및 기타 시설 보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학생들 위한 사랑의 물줄기를 내다 라오스 우돔사이주의 무앙라 지역은 수도에서 550km 떨어진, 해발1250m의 고지대다. 이곳 중심지에서 30km 더 산 정상 쪽으로 들어가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카족 등 소수민족 학생 290여 명이 다니는 아노 중등학교가 있다. 학교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집이 먼 학생 120명과 일부 교직원은 기숙사에서 지낸다. 그러나 산 정상에 있다 보니 인원에 비해 학교의 위생시설이 비좁아 불편을 겪고 있었다. 특히 급수 문제는 생활 전반에 걸쳐 불편을 더했다. 4km 정도 떨어진 샘터의 물을 끌어와 물탱크에 모아 놓고 사용하는데 기존 배관 시.. 2022. 5. 25.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_주거환경개선사업🏡 , 모자가정 지원 대구 북구청을 통해 어느 한부모가정을 알게 됐습니다. 대학생 아들과 함께 사는 50대 엄마는 건강 문제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단둘뿐인 가족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집은 오래된 저층 아파트.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역력했지만, 수리할 여유가 나지 않았습니다. 12월 3일, 위러브유 회원들이 이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낡은 창문과 곰팡이로 얼룩진 벽에는 한겨울 추위가 그대로 스몄습니다. 위러브유는 가족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위러브유의 집 단장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창문도 없는 집의 모습에 맘이 아팠는데 위러브유에서 창문수리와 함께 주거개선을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회원분들 넘 감사해요🥰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 가정을 돌보는 주거환경개선.. 2022. 5. 23.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사랑으로 바람의 도시를 품다 _미국 시카고 초등학교 방한용품 기증🎁 미국 시카고라는 도시는 우리에게도 매우 친근한 도시죠? 저도 가본적은 없지만, 영화나 뮤지컬 제목으로도 유명하고 시카고 피자도 유명하고 ㅋㅋ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 친근한 도시인데요^^ 시카고에는 '바람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다고하네요 ㅎㅎ 고층 건물이 즐비한 시카고에는 빌딩들 사이로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시카고에 ‘바람의 도시(Windy City)’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입니다. 겨울이면 바람은 더 매서워집니다. 아이들은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고 학교에 옵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옷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11월 19일,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미국 시카고지부 회원들이 포근한 외투를 가득 챙겨 헨리내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겨울옷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입니다. 소식을 .. 2022. 4. 23. 51개국 세계와 함께하는 장길자 회장의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예전부터 헌혈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정말 힘들다는 뉴스를 많이 보았습니다. 오죽하면 헌혈하면 포켓몬빵을 주자! 라는 아이디어가 나왔을까요 ^^;; 국제위러브유에서는 코로나 이전부터 전세계에서 진행해오던 헌혈운동을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단체헌혈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세계 곳곳에서 각국의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해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에서 진행하는 헌혈운동 소식 전해드립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여러분은 단순히 말로써 그친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에 옮기셨고, 행사를 준비하셨을 뿐 아니라 직접 헌혈에도 동참하셨습니다. 저희 지역사회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엘로이스 에이에스 .. 2022. 4. 7. 환경을 생각하며 나무를 심어요, 클린월드운동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지부 조금있으면 내일 4월5일입니다! 4월 5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식.목.일 기억하고 계시나요? 어릴적에는 빨간 날이여서 기억못할 수가 없었는데 언제가부터 공휴일이 아니여서 그 의미를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갈 때가 많아 진 것 같아요 ㅠㅠ 어릴 때 진짜 식목일에 나무심기 활동 같은 것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도 곳곳에서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도 하긴 하더라구요^^ 환경을 위해서 나무는 꼭 필요한 고마운 존재죠 국제위러브유 미국지부 회원들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활동을 펼쳤습니다^^ 휴일도 반납하고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30여명이 참여해 묘목들을 심었습니다! 제법 큰 나무를 심는 작업이여서 쉽진 않았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입니다! 이날 친구와 함께 나무심기에 .. 2022. 4. 4.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에콰도르 홍수이재민에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 적극 나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에콰도르가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긴급구호에 나섰다.27일 위러브유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 www.joongboo.com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에서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입은 에콰도르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3월24일 에콰도르에 구호품 지원 전달식을 했습니다. 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네요 ㅠㅠ 코로나 19 팬데믹 장기화에 자연재해까지 덮쳐 이재민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고 하네요. 장길자 회장은 전달식에서 2만 달러 구호품 지원을 약속했고, 구호품은 수해지역인 코토팍시즈 라마.. 2022. 3. 3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_미국 델라웨어에서 가족 건강 및 복지 박람회 개최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는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ㅠㅠ 얇은 옷으로 여러겹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미국 델라웨어에서 개최했던 가족 건강 및 복지 박람회 소식 전해드릴께요~~^^ 현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건강 문제는 올바른 교육을 통해 관리와 예방이 가능하다. 건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 얼마나 관리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러브유에서 건강 및 복지 박람회를 개최 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가 개인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한 가교.. 2020. 10. 27.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