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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 지원⭐ 올 봄 유난히도 건조하고 비도 안와서 전국에 산불이 많이 났었죠 강원도에도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요 ㅠㅠ 국제위러브유에서 강원도 지역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지원했다는 기사를 보고 조금이나마 걱정이 덜어졌습니다. 작게나마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위러브유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출처 스포츠동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역대 최장기간,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의 건강… sports.donga.com 강원도청 찾아 성금 전달…건강·일상 회복 기원 세계인 보듬는 어머니 사랑 “희망 일으.. 2022. 4. 27.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사랑으로 바람의 도시를 품다 _미국 시카고 초등학교 방한용품 기증🎁 미국 시카고라는 도시는 우리에게도 매우 친근한 도시죠? 저도 가본적은 없지만, 영화나 뮤지컬 제목으로도 유명하고 시카고 피자도 유명하고 ㅋㅋ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 친근한 도시인데요^^ 시카고에는 '바람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다고하네요 ㅎㅎ 고층 건물이 즐비한 시카고에는 빌딩들 사이로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시카고에 ‘바람의 도시(Windy City)’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입니다. 겨울이면 바람은 더 매서워집니다. 아이들은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고 학교에 옵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옷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11월 19일,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미국 시카고지부 회원들이 포근한 외투를 가득 챙겨 헨리내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겨울옷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입니다. 소식을 .. 2022. 4. 23.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_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세워진 ‘사랑의 집’💛💚🧡 집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코로나시대에 접어들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이 더 중요한 공간이 되었죠~ 우리 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그에 따라 삶의 질도 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네팔에서 진행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네팔 루판데히 칸찬의 허물어질 듯 위태로운 흙집 한 채. 나이 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칼라 바타찬 씨의 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낡은 집에는 지난 우기 폭우로 곳곳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바타찬 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 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 현장 일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고된 몸보다.. 2022. 4. 13.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구호품 긴급 지원 파라과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1인용 매트리스 60개, 지붕재 지원 코로나19와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는 중, 돌풍과 폭우 피해까지 입은 파라과이. 브라질의 파레시스 산지에서 시작해 파라나강으로 흘러드는, 수도 아순시온의 파라과이강 주변 주거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와 12월 13일 발생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가옥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주택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재)국제WeLoveU 파라과이 아순시온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에 폭우까지 겪으며 주택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아순시온 시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당초 코로나 방역 지원을 하기로 계획했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가 선행되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구호품을 먼저 준비했습.. 2022. 4. 11.
환경보전, 기후변화대응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Let’s Clean World 2021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가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진행한 거리정화, 공원정화, 해변정화. 열정과 패기 넘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Clean Land 거리정화 “지역 사회를 밝고 깨끗하게!” 우리 마을, 우리 지역 사회를 깨끗하고 밝게 만들어갑니다 Clean Park 공원정화 “아이들에게 깨끗한 놀이 공간을!” 아이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Clean Park를 선물합니다 Clean Water 하천/해변정화 “생명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지구를!” 오염된 바다와 해변을 정화하여 깨끗한 지구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채드 웨스트 / 미국 댈러스 시의원 이런 모습은 제 평생 어떤 봉사 단체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 모.. 2022. 4. 10.
51개국 세계와 함께하는 장길자 회장의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예전부터 헌혈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정말 힘들다는 뉴스를 많이 보았습니다. 오죽하면 헌혈하면 포켓몬빵을 주자! 라는 아이디어가 나왔을까요 ^^;; 국제위러브유에서는 코로나 이전부터 전세계에서 진행해오던 헌혈운동을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단체헌혈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세계 곳곳에서 각국의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해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에서 진행하는 헌혈운동 소식 전해드립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여러분은 단순히 말로써 그친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에 옮기셨고, 행사를 준비하셨을 뿐 아니라 직접 헌혈에도 동참하셨습니다. 저희 지역사회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엘로이스 에이에스 .. 2022. 4. 7.
나무심기 어려우면 플러그를 뽑으세요~!! 플러그 뽑기 챌린지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클린액션 챌린지 벌써 4월이네요~ 지난 2월 걷자 챌린지 소식을 전해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ㅎㅎ 4월을 맞이하여 새로운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챌린지소식 전해드립니다^^ 같이 걸어요~ !! 위러브유(장길자회장)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 챌린지 위러브유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 챌린지 이웃님들 걷는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신발만 편하면 걷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고 효율성을 생각한다는 이유로 가까운거리도 왠만하면 차 pinkstar7.tistory.com 이번 4월은 플러그 뽑기 챌린지 입니다! 1개월 플러그를 뽑는 것 만으로도 1050g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와 0.15그루 식재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12개월을 지속하면 1.8그루의 식재효과가 있는거네요!!! 큰 효과에 비.. 2022. 4. 5.
환경을 생각하며 나무를 심어요, 클린월드운동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지부 조금있으면 내일 4월5일입니다! 4월 5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식.목.일 기억하고 계시나요? 어릴적에는 빨간 날이여서 기억못할 수가 없었는데 언제가부터 공휴일이 아니여서 그 의미를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갈 때가 많아 진 것 같아요 ㅠㅠ 어릴 때 진짜 식목일에 나무심기 활동 같은 것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도 곳곳에서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도 하긴 하더라구요^^ 환경을 위해서 나무는 꼭 필요한 고마운 존재죠 국제위러브유 미국지부 회원들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활동을 펼쳤습니다^^ 휴일도 반납하고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30여명이 참여해 묘목들을 심었습니다! 제법 큰 나무를 심는 작업이여서 쉽진 않았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입니다! 이날 친구와 함께 나무심기에 .. 2022. 4. 4.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에콰도르 홍수이재민에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 적극 나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에콰도르가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긴급구호에 나섰다.27일 위러브유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 www.joongboo.com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에서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입은 에콰도르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3월24일 에콰도르에 구호품 지원 전달식을 했습니다. 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네요 ㅠㅠ 코로나 19 팬데믹 장기화에 자연재해까지 덮쳐 이재민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고 하네요. 장길자 회장은 전달식에서 2만 달러 구호품 지원을 약속했고, 구호품은 수해지역인 코토팍시즈 라마.. 202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