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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_‘지구의 날’ 기념, 미국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

by 핑크스타7 2020. 5. 26.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4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아마 모르시는 분이 더 많으실 것 같은데요

(사실 저도 몰랐거든요 ^^;ㅎ)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날'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다른 민간 운동에서 출발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환경오염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를 위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했다고 하니,

이 날 만큼이라도 기억해서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좀 더 관심을 갖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31970&cid=43667&categoryId=43667

 

지구의 날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 외국어 표기 | Earth Day(영어) | | 날짜 | 매년 4월 22일 |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

terms.naver.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도

Save the world 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환경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2018년 4월 22일에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미국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가로수는 도시 미관뿐 아니라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를 조절하는 등 환경 보호와 보건위생에도 중요하죠^^

지구온난화로 도시 열섬현상이 심화되는 요즘

가로수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재)국제위러브유가(회장 장길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미국 필라델피아주 켄싱턴에서

나무 심기 및 나무 가꾸기 활동을 시행했습니다!^^

 

 

 

직장인과 주부, 또  대학생과 청소년 등 125명의 회원이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장갑을 끼고 빗자루와 갈퀴 등 각종 도구를 든 참가자들은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은 뒤 그 위에 거름을 덮어주는 과정까지 세세하게 진행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사진 속의 환한 미소만큼이나 즐겁게 참여한 이들은

가로수들이 하루 빨리 튼튼히 자라서

도시 환경과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를 마음모아 바랐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usa-kensington/

 

‘지구의 날’ 기념, 미국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 - 국제위러브유운동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라며 이불과 쌀, 식료품과 생필품 전달

intlwelove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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